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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생 SNS서포터즈 해양 관광 널리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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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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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관광을 홍보하는 ‘창원시 대학생 SNS관광홍보서포터즈’(이하 SNS서포터즈)가 지난 28일부터 8월 팸투어에 나섰다.

31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창원시티투어 선택형(테마형) 제1코스를 이용한 ‘6월 팸투어’와 흥행영화 연평해전의 촬영지인 군항문화탐방코스를 둘러본 ‘7월 팸투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진행됐다.

창원의 해양관광이라는 테마로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창원해양공원에서 바닷 속 생태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양생물테마크, 어류생태학습관과 진해만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솔라타워를 둘러보고 진해레포츠스쿨에서는 크루즈요트, 레프팅카약, 모터보트 등 해양레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들은 더위가 가시지 않은 늦여름 한낮의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평소에는 접하기가 힘든 해양레포츠 체험에 즐거워했고, 현장에서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등에 글을 올려 팔로워들에게 창원의 해양레포츠를 추천하기도 했다.

이충수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은 바다에 접해있는 만큼 창원해양공원, 해양레포츠스쿨, 돝섬해상유원지, 창원군항문화탐방,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지들이 많이 있다”면서 “이런 창원의 해양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대학생 SNS관광홍보서포터즈는 관내 5개 대학(경남대, 마산대, 창신대, 창원대, 창원문성대) 관광 관련학과 학생들로 결성되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창원의 관광명소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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