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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독립영상물 지원 사업분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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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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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창원지역의 영상물 제작 및 영상인프라 조성을 위해 ‘2015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독립영상물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지원 결정작이 없었던 ‘지역 독립영상물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로, 창원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지역 독립영상물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1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받은 작품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원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심의해 차등 지원하게 된다.

한편, 창원시는 2012년부터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간첩’,‘조선미녀 삼총사’ 등 5편의 영화와 7편의 독립영화에 제작비 및 체재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604만의 관객을 동원한 ‘연평해전’도 2014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 작품이다.

또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중 ‘영상 제작비 지원사업’에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상상필름의 ‘그놈이다’가 지원대상으로 결정되어 창원지역에서 촬영·제작됐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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