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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노량진수산시장 유휴부지 자체 복합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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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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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지난 1일 노량진부지 복합개발 프로젝트 사업 추진 회의를 열고 향후 노량진수산시장 유휴부지에 대해 다각적인 방향으로 사업성을 검토해 최적의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당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복합리조트 사업에 응모했던 수협은 노량진시장부지가 위치한 서울이 사업대상지역에서 제외되면서 자체 개발을 통해 노량진시장 활성화 및 한강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인접한 여의도와 용산의 비즈니스와 면세점을 통한 관광 수요를 흡수, 보완할 수 있는 시설들의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수협은 연내 기본 개발계획을 수립해 공공기여 등 서울시와 구체적인 사업추진과 관련해 사전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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