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노조, 추석전 연쇄파업 예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03010002427

글자크기

닫기

고원 기자

승인 : 2015. 09. 03. 2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노조가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17일 7시간 파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금협상 난항 등을 이유로 연쇄파업에 나설 전망이다.

노조에 따르면 당일 전국 조선업종 노조연대 소속 9개사 조합원은 울산 태화강 둔치에 모여 집회를 열기로 했다.

또, 노조는 4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9일 조선업종 노조연대와 오후 4시간 각각 파업할 예정이다.

이어 10일에서 16일에도 사업부별 부분파업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지난 26일 오후 3시간 동안 파업한 바 있다.

정병모 노조위원장은 “회사 경영진의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거부할 것”이라며 “회사에 진전된 교섭 태도의 변화를 촉구하며 추석연휴 전 타결을 위해 9월 투쟁 계획을 정했다”고 밝혔다.

고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