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에 따르면 당일 전국 조선업종 노조연대 소속 9개사 조합원은 울산 태화강 둔치에 모여 집회를 열기로 했다.
또, 노조는 4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9일 조선업종 노조연대와 오후 4시간 각각 파업할 예정이다.
이어 10일에서 16일에도 사업부별 부분파업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지난 26일 오후 3시간 동안 파업한 바 있다.
정병모 노조위원장은 “회사 경영진의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거부할 것”이라며 “회사에 진전된 교섭 태도의 변화를 촉구하며 추석연휴 전 타결을 위해 9월 투쟁 계획을 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