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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대비 축산물위생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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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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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추석을 맞아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축산물 위생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5928개 축산물 영업장(도축업·축산물가공업·식육포장처리업·축산물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과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공무원과 명예축산물감시원(시민감시단)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냉동식육을 냉장 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 여부 △밀도축 및 불법유통 사례 단속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여부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실시 유무 △영업장(냉장·냉동시설, 작업실 등) 무단 변경 유무 △포장육 제품의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 여부 등이다.

도는 축산물 위생규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위생지도할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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