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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펄어장 해상경계 측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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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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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상펄어장 해상경계 측량 사진 1
홍성군과 태안군 양 자치단체 어업인 대표 입회하에 천수만 상펄어장의 해상경계 측량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 천수만 상펄어장의 해상경계 측량을 실시하고 표지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상경계 측량은 지난 7월 30일 헌법재판소의 서해 죽도 인근 천수만 상펄어장 해상경계 권한쟁의 심판 결정에 따라 지난 3일 태안군과 함께 양 자치단체 어업인 대표 입회하에 이뤄졌다.

경계측량 결과 홍성군으로 편입되는 전체 상펄어장 면적은 약 200ha 정도이고, 그 중 무효화된 태안군 마을면허 중 홍성군으로 편입된 면허면적은 34ha로 이 면적에 대하서는 올해 안에 홍성군 관내 7개 어촌계 공동 지분으로 면허처분 할 계획이다.

군은 태안군과 협력해 천혜의 자원보고인 천수만의 효율적인 개발 및 이용을 위해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증강, 어업인 소득증대 및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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