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차관은 9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회 Deloitte-CEO 스코어 정책포럼에 참석해 “노동, 공공, 금융, 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뒤 “노동개혁은 가장 시급하고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주형환 차관은 “노동개혁 없이는 청년들의 절망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통도 해결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1차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안을 토대로 원하청 상생, 비정규직 차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고, 세대간 상생고용을 위해 세제?재정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차관은 “경영계도 최근 신규채용 확대 뿐 아니라 고용디딤돌, 사회맞춤형 학과 등 일자리 기회 확대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며 청년고용 확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노동계가 나설 차례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주형환 차관은 “능력중심의 공정한 노동시장 구현, 임금체계 합리화,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 대해 노사정간 대타협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동계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