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협, 1500억 투자 ‘수도권 축산물 복합단지 건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0901000629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9. 17: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협축산경제는 9일 ‘수도권 축산물 복합단지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농협축산경제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이사회는 ‘축산물 일괄 유통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천축산물복합단지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부천축산물공판장 인접부지를 활용한 국내 최대·최첨단의 축산물 복합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농협은 ‘수도권 축산물 복합단지’ 건설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부천축산물공판장 인접부지 2만8185㎡를 최근 매입했다.

또한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본격 공사에 착수해 2018년 초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이 완성될 경우 기존 부천축산물공판장 시설을 포함, 대지면적 6만1000㎡, 건물 연면적 7만2,000㎡의 국내 최대·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거대 축산물 복합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 건립되는 ‘축산물 복합단지’는 부천축산물공판장과 함께 군납가공사업을 담당하는 인천가공사업소, 농협목우촌, 한·육우사업소를 통합운영한다.

또한 안심한우가공센터, 농협유통미트센터, 축협 및 육가공 업체 등도 입주하고 축산물 전문판매장과 축산물 프라자 등 소비자 접점에 있는 다양한 형태의 판매점도 유치할 계획이다.

이기수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 “ ‘부천 축산물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그동안 효율성 문제가 제기돼 왔던 인천과 가락동의 군납사업장 통합은 물론 도축장내 완벽한 지육처리 및 포장반출 시스템의 완성으로 축산물 유통에 대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축산물 유통 선진화를 통해 물류비는 최소화하고, 위생과 안전은 더 높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