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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경연대회는 매년 저탄소 친환경생활 활동에 대한 다양한 주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활동성과 평가를 통한 녹색생활 시민실천 확산과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 사전 및 예선심사(서류심사)를 거쳐 창원시는 네트워크 부문에서 유일하게 비광역자치단체 중 본선에 진출하여 9월11일 전남 순천만정원 내 남도연회장에서 광역·기초자치단체, 기관, 공기업, 그린리더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경연 본선대회에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특화시책 등을 발표했다.
시는 이날 경연대회 발표회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 지정 운영, 탄소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 등 17개 시책과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 행사 등을 담은 추진내용과 성과 등을 발표하여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원시 최옥환 환경정책과장은 “창원시가 기후변화대응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30% 감축을 목표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특화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향후 더욱 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세계의 저탄소 선도도시 환경수도 창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