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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돗물‘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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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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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계 중 하천수를 직접 상수원수로 취수하는 보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장 운영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수온이 높아짐에 따라 창녕함안보 구간(칠서취수장 상류 3km 지점)에 6월 2일 17:00부터 ‘조류경보 출현알림’이 발령되고, 7월 7일 17:00 ‘조류경보’상태로 강화됐으며, 장마 후 7월 28일 17:00부터 현재까지 ‘조류경보 출현알림’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22일 칠서취수장에서 취수되는 원수에서 남조류 세포수가 13만9224cells/mL, 클로로필-a 56.3㎎/㎥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조류로 인한 독성물질(마이크로시스틴-LR)과 냄새물질(지오스민, 2-MIB)은 매주1회 검사 결과 정수에서는 기준이하로 불검출 되었으며, 녹조류 유입 시 정수처리를 위해 분말활성탄 투입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이산화 탄소를 2.5㎎/L ⇒ 10.9㎎/L, 응집제(PACSⅡ) 19㎎/L ⇒ 57㎎/L로 증량해 강화응집을 실시해 정수생산 공급에 문제가 없다.

또한 정수장에서는 정수처리 강화를 위하여 낙동강 원수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낙동강 유역 각 기관별 조류 대응태세 구축 및 수질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창원시상수도사업소는 조류로 인한 냄새 물질 제거시설인 분말활성탄 투입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기존 인력에 의한 톤백 투입방식에서 사업비 5억5000만원을 들여 자동 유량비례 정량주입방식으로 개선해 분진 발생이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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