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윤근 도의회의장을 비롯해 경남도내 기관·단체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개최된 ‘경남사회복지센터 개관식’는 내빈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개관을 축하했다.
경남사회복지센터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주체가 되어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읍로 457번길 48에 건립되었으며 부지면적 8264㎡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91㎡의 규모로 300석의 대강당을 비롯, 100석 규모의 소강당, 세미나실, 강의실, 전산실, 상담실, 사무실, 정보도서관, 사회복지역사관, 명예의 전당 등으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총 76억5800만원이 투입됐다.
경남사회복지센터는 도내 사회복지단체 및 기관의 종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공간이 필요하다는 염원이 결집되어 2010년도부터 건립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의 장이며, 민간 사회복지단체의 교류의 장소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열린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는 경남사회복지센터 영상물 반영,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16회 사회복지의 날’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30명에게 도지사표창, 도의회의장상,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두산중공업에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들의 학업능력 증진과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역량강화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경상남도 내 아동양육시설의 대학생에게 지급할 장학금 1000만원(20명, 1인 50만원)을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가족을 격려하며 “경남도는 소외된 계층, 어려운 이웃 등 도민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서민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