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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평택세관과 국제대학교가 학생들의 원산지관리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본 자격은 한·중 FTA 발효에 앞서, 지역내 기업이 FTA 수혜 골든타임 선점을 위해 필요한 FTA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자격이라 할 수 있다.
원산지관리사는 원산지 충족여부 확인·관리,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 FTA 전문지식을 갖추고 기업의 전반적인 원산지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자격이다.(매년 3회 실시)
3일간 약 10시간의 강의를 통해 원산지관리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FTA 개요, 품목분류, 수출입통관, 원산지결정기준 등을 교육하고, 업체 인사 담당자를 초빙해 현장 지식과 면접 합격 요령 등을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게 전달해 줄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2학년 서예정 학생(20)은 “이번 기회에 원산지관리사 시험과목과 입사 면접 준비 방법 등을 배워 앞으로 취업 관문을 통과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태 세관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FTA 맞춤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FTA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