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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장터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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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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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모듬북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는 창원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 진해중앙시장 분수광장과 오후 4시 도계시장 사거리에서 ‘장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창원을 대표하는 창원시립예술단이 평소 활동장소인 공연장을 벗어나 격식과 형식의 틀을 깨고 시민들과 보다 가까이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반인들과 친숙한 클래식과 민요, 대중음악, 팝송, 전통무용 등으로 공연무대가 꾸며진다.

이날 시립무용단의 ‘모듬북 공연’과 ‘소고무’, 시립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시립합창단의 독창·이중창·합창 등을 통해 단원들의 연주기량을 선보여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고객과 시장유통자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편, 창원시립예술단은 9월부터 사무국을 구성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행복감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행복 공연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해 시민행복 콘서트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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