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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안성시에 따르면 올해 제1회로 열린 대토론회는 청소년 입장에서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방안을 모색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정책을 수립하고자 기획됐다.
대토론회는 △청소년 봉사활동 다양화 △청소년 진로.진학 △청소년 성교육(문화) 등 3가지 의제로 3개 분임이 각 한 개씩 주제를 선정해 2시간 동안 분임별 토론을 거친 뒤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차세대위원 및 지역내 학교대표 학생 등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입장과 느낀 점, 개선방안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며 “청소년들이 본인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