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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탄소 산업 육성 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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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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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제괴] 탄소산업 육성포럼 2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경북도와 함께,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공감대 조성과 탄소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17일 구미코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이인선 경상북도경제부지사 등 탄소관련 기업인, 대학, 학회, 전문가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탄소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현재 경북도와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중간결과 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과 경북 탄소산업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전영표 책임연구원의 탄소산업 클러스터 사업 소개와 독일 크라우스 마파이(Krauss Maffei)사 이동욱 지사장의 고압 RTM 성형기술, 한국 ESI 최광용 부장의 탄소복합재료 공정해석 기술, LG하우시스 김희준 연구위원의 자동차경량화소재부품개발현황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탄소소재산업의 과정별 최신기술 및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재 추진 중인 탄소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진행사항, 구축예정인 탄소산업 관련 R&D와 인프라 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산학연관 참여·협력 시스템 마련을 위한 폭 넓은 의견수렴도 이뤄졌다.

시는 탄소산업클러스터의 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는 물론 향후 사업의 성패가 기업의 참여 여부에 달린 만큼 기업 등의 참여·지원시스템을 마련코자, 대구경북에 소재한 탄소소재 산업 기업과 연구원을 중심으로경상북도 탄소산업 민간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참여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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