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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55분께 충남 홍성군 죽도 남서방 1.2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H호(2.6톤·승선원 3명)가 정지 중이던 J호(1.2톤·승선원 2명)와 충돌해 J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 2척과 122구조대, 서부해경센터 S-12정을 급파해 11시 40분께 인근 수룡동항에 입항조치 했다.
또 이날 오후 2시 53분께 홍성군 서부면 죽도방파제 300M 앞 해상에서 레저보트 E호(4.9마력·승선원2명)가 기관고장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서부해경센터 S-12정을 동원해 안전관리 후 오후 3시 30분께 예인완료 입항조치 했다.
류재남 서장은 “최근 출어선과 레저기구의 활동이 늘면서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우려가 크다”며 “지속적인 단속활동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해상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원천차단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