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해경, 충돌 ·조난선박 잇따라 구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2001001280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20. 10: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고선박
보령해경 경비정이 전복된 선박의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관내 해상에서 충돌선박 1척, 기관고장 레저보트 2척을 잇따라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55분께 충남 홍성군 죽도 남서방 1.2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H호(2.6톤·승선원 3명)가 정지 중이던 J호(1.2톤·승선원 2명)와 충돌해 J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 2척과 122구조대, 서부해경센터 S-12정을 급파해 11시 40분께 인근 수룡동항에 입항조치 했다.

또 이날 오후 2시 53분께 홍성군 서부면 죽도방파제 300M 앞 해상에서 레저보트 E호(4.9마력·승선원2명)가 기관고장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서부해경센터 S-12정을 동원해 안전관리 후 오후 3시 30분께 예인완료 입항조치 했다.

류재남 서장은 “최근 출어선과 레저기구의 활동이 늘면서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우려가 크다”며 “지속적인 단속활동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해상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원천차단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