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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청, 2015 청양군 중·고학생 역사골든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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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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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골든벨2
역사 골든벨 청양군 대회에서 김정식 학생이 마지막 문제의 답을 말하고 있다.
충남 청양교육지원청은 19일 ‘2015 중·고등학생 역사 골든벨 청양군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역사 골든벨 대회는 청양군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교내 대회를 실시해 학교 대표로 추천된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이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골든벨을 향하여 경진했다.

한국의 고대사에서부터 현대사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역사 선생님이 문제와 관련한 설명을 덧붙여 진행해 참여 학생들에게 유익함과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전에 위안부 관련, 독도관련 주제의 역사 문제 제시를 예고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해 학생들이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회 결과 정산고등학교 2학년 김정식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으며, 중학교 부문에서는 청양중학교 3학년 홍의택 학생이 48번 문항에서 탈락해 골든벨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다.

골든벨을 울린 김정식 학생은 “평소에 역사관련 서적을 자주 읽는 편으로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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