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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대개발은 21세기 개발의 모델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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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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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현장투어
경남도는 18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서부대개발 정책개발을 위한 교수자문위원회 현장투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경남도는 홍준표 지사의 “경남미래 50년 사업”으로 추진되는 서부대개발 시대의 핵심 사업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는 100여명으로 구성된 서부대개발 교수자문위원회의 분야별 전문성과 함께 세계적 패러다임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현장 투어에는 최구식 부지사를 비롯하여 지현철 서부권개발본부장, 성낙주 자문위원장 및 자문위원회 자문교수 25명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산청·함양·합천군의 서부대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날 참여한 자문교수단은 의학 분야, 바이오 분야, 식품가공 분야의 전문교수 등으로 항노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자문교수단은 산청의 동의보감촌, 함양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농업기술센터, 합천의 정원테마파크, 삼가양전산업단지 등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서부대개발의 핵심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서부대개발 기본 방향과 설계를 구상했다.

최 부지사는 현장 투어에서“산청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룬 이곳에서 교수자문단 현장 첫 자문회의를 갖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20세기 개발은 난개발 등으로 공해와 자연훼손이라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21세기는 자연생태적 개발이 각광을 받을 것이고, 그 중에 으뜸이 바로 지리산을 기점으로 한 항노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부대개발 현장을 직접 둘러본 자문교수단은 지금 정부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항노화 산업 육성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는 이러한 정부의 계획에 따라 적극적으로 산업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어 경남도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성낙주 자문위원장은 경남 서북부권이 항노화산업의 기본적인 입지와 인프라 구축 산업화에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일선 공무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현장 투어는 지난 7월9일 서부대개발 자문위원회 출범과 8월11일 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 회의에 이은 첫 서부대개발 현장방문으로 서부대개발의 올바른 방향설정을 위한 첫 단추를 꿰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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