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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들은 창원단감으로 ‘농촌 6차산업 농촌교육농장 부문’ 전국 우수사례로 지정된 창원시 대산면 다감농원(빗돌배기마을)에서 창원단감을 테마로 한 재배기술, 가공방법, 농촌교육, 농촌체험관광 등을 배우러 왔다. 농학 전공 4학년생인 이들은 3개월 동안 다감농원에 머물면서 친환경 및 무농약 농업기술, 농촌문화체험,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등에 대해 연수를 받는다.
농촌교육농장인 ‘다감농원’은 말레이시아 UPM 대학과 농업기술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한국 농촌교육 시스템, 농산물 가공, 직거래를 통한 농산물 유통혁신 등 농촌관광을 활용한 6차산업의 비즈니스 모델로 한 한류농업을 전파하기 위해 2013년부터 21명을 초청해 ‘외국 대학생 육성 인터십’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창원단감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폴리페놀, 비타민C, 카로테노이드 등 풍부한 항산화 기능이 우수한 과일이다. 창원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단감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뿐 아니라 세계 최대 생산지로 명성이 높다. 창원에서 단감이 특출한 것은 단감 재배의 기후 및 토양조건이 알맞고 100년 전부터 단감나무를 심어 재배 되었던 곳이라 재배기술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충수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단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의 첫 사업으로 단감빵, 단감 아이스크림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지역경제를 도모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로 돌아가거던 창원의 선진 농업기술을 잘 접목해 본국의 농촌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창원 농촌관광산업’도 널리 홍보해달라”고 대학생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