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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통시장 추석명절 제수용품 이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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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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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제수용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
창원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민경제활성화 100일 대책’과 연계해 5개 구청별로 대대적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자생단체 및 전통시장 상인회, 시민, 공무원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구청별 릴레이로 진행된다.

시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진출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은 추석명절 제수용품 구매에 알뜰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지난16일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첫 시작으로 17일 의창구 명서시장과 진해구 중앙시장에서 자생단체, 상인회, 공무원 등 참여해 캠페인을 펼치면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오는 21일에는 마산야구장, 22일 대동백화점 등에서 대대적으로 열리며, 그외 각 시장상인회는 자체 캠페인을 실시하고 판매품목 할인, 경품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홍보 전단지 및 시장 바구니 배부를 통해 더욱 편리해진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면서 아울러 ‘성수품 물가안정’ 및 ‘수산물 원산지표기 안내’도 병행해 실시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유통환경 변화와 서민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자생단체, 기업체 등은 물론 시민들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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