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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연분묘 벌초작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홍성읍사무소 등 5개 기관·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100여명의 회원들은 오전 6시 학계리 공동묘지에 집결해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무연분묘 벌초는 물론 잡목과 덩굴 제거, 쓰레기 줍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벌초작업에 동참한 조승만 읍장은 “돌볼 후손이 없어 안타깝게 방치돼 있는 무연분묘 벌초에 관심을 가지고 새벽 일찍부터 공동작업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추석맞이 벌초작업을 통해 조상을 공경하고 후손의 도리를 일깨우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