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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에 따르면 지정면 마산마을 등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경상대학교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합동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의령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현장 포럼은 총 4회에 걸쳐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해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내 유·무형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시책이다. 우수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응모해 국비를 확보, 지역 발전을 선도하게 된다.
또한, 이 사업은 전문가의 교육으로 함께하는 우리농촌운동 등 농식품부의 정책 방향을 주민이 이해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마을 내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희망찬 농촌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호영 기획감사실장은 “농촌 현장 포럼이 농식품부 공모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이지만 포럼을 실시해보니 주민들의 참여가 높고 마을 내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 해결하려는 의지가 매우 높다”면서 “이 포럼을 계기로 살기 좋고 희망찬 농촌을 만드는데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