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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일반학교 입학전형에 앞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거주지 인근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유·초·중학교는 교육지원청, 고등학교는 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가장 적합한 교육환경에 배치하고 있다.
2016학년도 고등학교과정 특수교육대상자로 의뢰한 학생은 총 520명(일반고 278명, 특수학교 고등과정 90명, 전공과 152명)으로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적격 여부를 심의한 결과 509명을 선정하고, 거주지 인근학교 배치 및 개별학생의 장애특성을 고려한 관련서비스 등 교육 지원내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된 학생은 특수학급 신증설 및 의무교육 등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받게 되며, 생애 단계별 적합한 교육적 지원 및 치료지원, 보조공학기기, 통학편의, 보조인력 지원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또 이번 선정·배치 결과는 2016학년도 특수학급 신증설 및 교원정원 확보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적절한 선정·배치와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의 생애 단계별 맞춤 교육지원으로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학교급별 균형적 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