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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독사물린 60대 여성 긴급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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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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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1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독사에 물린 응급환자 1명을 긴급 후송 하고 있다.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독사에 물린 응급환자 1명을 긴급히 후송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20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삽시도리 마을길가에서 동네주민 유모씨(69·여)가 동네 사람들과 길을 걷던 중 뱀이 다리를 물어 보건소에서 응급처치 후 상황센터에 구조를 요청 했다.

보령해경은 오후 8시35분께 P-68정을 현장에 급파해 보령시내 A 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가을은 뱀 출몰이 잦은 계절이므로 등산이나 마을 작업 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며 “섬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을 위한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후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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