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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창원의 집’에는 창원시 문화유적지 및 문화재를 정확하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돼 있다.
학생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각 학교 및 단체에서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이 있는 체험프로그램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24일 ‘창원의 집’을 방문한 경원중학교 1학년 45명은 문화관광 해설사로부터 우수한 문화와 역사적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와 해설 서비스를 제공 받고 우리의 전통생활과 풍습을 배우고 익히는 다도체험 및 매듭짓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활쏘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멋스럽게 색깔의 향을 느끼면서 다도체험도 하고, 한 올 한 올 정성을 모아 팔찌 매듭을 만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송송 맺히고 열심히 따라 하는 솜씨를 보고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
특히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곡, 진해, 장유 등 3개 유치원생 800여 명은 알록달록 예쁜 한복을 입고 ‘창원의 집’을 찾았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설사들의 따뜻한 배려와 함께 연자방아 물레방아 앞에서 사진도 찍고 제기차기, 술래잡기도 하면서 유치원생의 어린 시선으로 창원의 관광자원을 안내했다.
그리고 창원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창원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으로 연 이용객이 13만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창원의 집’을 최근에는 일본현고현지사외 20여 명, 중국인 유학생 50여 명 등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다.
올해부터 자유학기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시험 부담 없이 꿈과 끼를 찾는 다양한 체험활동프로그램이 있는‘창원의 집’관광지를 많은 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수 시 관광과장은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재치와 지식 서비스를 겸비한 만능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을 배양해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