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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13분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SH조선소 앞 해상에서 차량1대가 바다에 추락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긴급구조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보령해경은 오후 5시 13분께 대천해경센터 경찰관 4명, 122구조대, 경비정 1척을 사고현장에 급파해 차량추락 익수자 이모씨(58)을 인양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의식이 없어 보령시내 모 병원으로 후송했다.
보령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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