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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독감 무료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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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9. 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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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전경
청양군보건의료원 전경
충남 청양군은 10월 5일부터 만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발열, 두통 등의 호흡기 질환으로 11∼12월 사이에 1차 유행이 발생하므로, 이를 대비해 본적적인 유행 발생 전인 10∼12월 사이에 예방접종(1회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백신 소진 시까지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무료로 접종하며, 10월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는 유료 접종을 실시한다.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자체 일정에 따라 10월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만60세 이상 청양군 거주자(주민등록증 지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료급여카드 지참) △국가유공자(국가유공자수첩 지참) △장애인(1·2·3급 장애인 수첩 지참)이다.

유료접종 대상자는 만성질환자를 우선으로 만3세 이상 59세까지 청양군민이다.

올해는 만6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예방접종의 편의성 및 안전도 향상을 위해 전국의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무료접종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청양읍 주민들의 대기시간 단축 및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5일 읍내리 △10월 7일 백천리, 교월리, 벽천리, 적누리, 정좌리 △10월 12일 군량리, 장승리, 송방리, 청수리, 학당리 등의 일정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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