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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시설원예 내재해형 규격하우스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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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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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하우스 (2)
의령군은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후하우스 시설개선사업으로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하반기 ‘내재해형 규격하우스 설치사업’ 100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내재해형 규격하우스 지원사업은 민선6기 오영호 군수의 농정분야 공약사업으로 행복도시 부자의령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화된 비규격 시설을 규격하우스로 대체함으로써 자연재해와 환경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의 신청대상자는 시설채소 재배농가이면서 사업소재지(주소)가 의령군 관내에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예비조사에서 신청자가 많아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기준을 마련해 농가별 3동 이내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기준은 토요애유통(주)에 납품 농가와 계통출하 선도조직(농가)에 우선 지원해 고품질 신선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산물공동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으로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적으로 비교우위 품목인 양상추, 부추, 메론 등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 농산물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품목별 전업농 육성을 통한 부농의 꿈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박철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재해형 규격하우스 설치사업이 군정목표인 “농민이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와 연계한 행복도시 부자의령 건설의 중추적인 사업으로서 민선6기 농정시책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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