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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주민다문화축제‘맘프(MAMF)’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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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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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가 주최하고, 2015맘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2015 MAMF’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에서 온 피부색과 국적을 뛰어넘어 한 울타리 속에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이주민축제인 ‘맘프’는 아름다운 다문화 공동체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개막행사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공연, 공식행사,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의 문화공연 및 가수 십센치(10㎝)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3일 오후 7시부터 주 행사인 전국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예비가수 최종 12팀의 경연과 가수 이한철의 공연이 펼쳐질 ‘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가 열리고,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7시부터는 국내 가수 이은미를 비롯한 아시아 8개국의 인기가수 초청 공연인 ‘아시아 팝 뮤직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각종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세계 13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다문화 퍼레이드와 프린지콘서트, 맘프 사생대회, 다문화장터, 다문화카페 및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마당과 문화·음식·전통의상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도 선보인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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