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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초,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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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0. 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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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초3
청양군 정산초등학교 한 여학생이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충남 청양군 정산초등학교는 교직원 및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홍성소방서 청양 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해 학교 건물 내 화재발생 시 자체소방대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화재 대응능력 강화와 소방서의 화재진압 출동 시 원활한 지원 및 협조를 통한 화재진압, 인명구조, 수습복구활동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 및 학생의 소방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후 1시 20분 화재경보기가 울리고 화재상황 시나리오에 따라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화재 발생장소를 피해 정해진 대피경로로 안전하게 대피하고 화재신고와 화재 진압, 대피 중 넘어져서 다리가 골절된 학생에 대한 응급처치 등 신속하고 질서정연하게 소방훈련에 임했다.

대피훈련 후에는 소방교육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을 자세히 배우고 직접 소화기를 사용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화재 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한 번 더 인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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