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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고국방문단, 창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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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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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창원방문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소속 재미교포 160여 명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창원시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관내 주요 산업체도 견학했다.

5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고국방문단은 안상수 창원시장이 지난 3월 LA방문 시 창원시와 LA한인회간 ‘관광산업 활성화 MOU’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따른 성과다.

고국방문단은 두산중공업 홍보관과 단조, 터빈공장을 견학한 후 첫날 관내 풀만호텔에서 환영만찬을 가졌으며, 안 시장이 참석해 창원방문을 환영했다. 이후 방문기간 동안 이승만 대통령 별장과 해군사관학교박물관을 관람한 진해군항 문화탐방과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창원의 집 등 창원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지난달 2일 개관한 세계주류박물관 ‘무학 굿데이 뮤지엄’을 견학하는등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종태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회장은 “창원시의 배려로 오랜만에 고국을 찾은 미주의 어르신들이 직접 고국의 발전상을 체험함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창원시가 ‘관광산업’과 ‘첨단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도약을 다시 한 번 주도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고국방문단이 창원을 방문한 것은 제가 지난 3월 LA방문 이후 지속된 현지와의 협력관계 덕분이다”면서 “우리시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미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세일즈 콜을 실시한 바 있고, 아울러 앞으로도 중국·일본 현지에서의 창원관광 홍보활동과 함께 국내외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할 계획이므로 여러분들도 고국을 위해 많은 성원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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