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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로컬푸드 공공급식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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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0. 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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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 54개 대상 수요조사 완료 후 내년 2월 추진
(6일) 급식센터 전경사진 1
홍성군 로컬푸드 급식센터 전경.
충남 홍성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급식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집단급식소 신고가 되어 있는 관내 어린이집,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 등 5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시범운영 후 2016년도 2월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교급식 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더불어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증가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및 우수한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활용한 공공급식을 추진해 왔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학교급식 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69개교 12,218명을 대상으로 전품목에 대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협력 거버넌스 형태로 군에서 직접 직영하고 있어 학부모는 물론 영양교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서 75개 기관단체 615명이 센터를 벤치마킹 했고 앞으로도 벤치마킹을 위해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다

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급식 확대는 학교급식을 넘어 로컬푸드로 먹거리 생산, 공급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먹거리 체계 확립,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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