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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0월 6차산업인에 미소머금고 박찬설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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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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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매월 선정하고 있는 ‘이달의 6차산업인(人)’ 10월의 6차산업인으로 경북 영주의 ‘미소머금고 박찬설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소머금고 박찬설 대표는 2009년 미소머금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 쿠키, 케이크 등을 생산하는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소머금고’는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시설에서 총 20여가지의 고구마빵을 생산하고 있다. 영주시 내 2개의 직영매장과 전국 9개소의 가맹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으로 6차산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는 우수 6차산업 경영체를 발굴해 6차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농업인, 청년, 귀농인들에게 사업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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