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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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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0. 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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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축제분위기 속 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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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인의 밥상나눔, 식·생활 축제인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가 8일 오전 10시 30분 개막한다.

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은 국제슬로시티 운동의 창시자 파올로 사투르니니와 호주 공중보건협회장인 해더 예트만 등의 해외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귀빈 및 시민을 비롯한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공연으로는 K 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LED 주제 퍼포먼스와 뮤지컬 스타 ‘남경주’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쇼 등이 마련됐다.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이날부터 17일까지 열흘 동안 굿 푸드, 굿 라이프(Good Food, Good Life)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혁시관, 굿푸드관, 굿라이프관, 명인명품관에서 펼쳐지는 전시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요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셰프 오세득과 미카엘의 푸드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개막식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여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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