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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안전사고 예방위한 추계 도로정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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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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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추계도로정비
의령군은 오는 30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고 기능 저하된 관내 주요도로시설물에 대한 2015년 추계 도로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중 국지도 1개 노선, 지방도 8개 노선, 군도 29개 노선 등 총연장 403㎞에 걸쳐 재해 위험에 노출된 도로시설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벌인다.

또한, 군은 발견된 포장 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맨홀단차 등 파손부위 정비와 도로변 불법행위 및 각종공사로 훼손된 도로시설물 정비, 퇴색된 차선과 노면표지 도색, 도로부지 불법점용 시설물 정비 등을 일제 정비하여 도로이용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특수시책 사업으로 이용객들의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도로 갓길 포장과 더불어 지방도 1011호선과 군도 13호선 도로변의 노후되고 시설기준에 미달되는 콘크리트 방호울타리를 보강하고. 시설이 미비한 방호울타리는 철거 후 재설치하지 않고 군비 6000만원을 투입해 시설기준에 맞게 보강공사를 시행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최고의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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