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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축제위원회(위원장 이천만)에 따르면 행사 첫째 날 오후 5시부터는 식전행사로 남해안 별신굿 용선놀이와 국악명창 김영임의 어시장 ‘효 콘서트’에 이어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가수 남진의 화려한 콘서트가 이어진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해 개막선언에 이어 표창 수여·개회식·환영사·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후 이어지는 불꽃놀이는 어시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둘째 날 17일 오후 2시부터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어시장가요제와 마산 오광대공연을 비롯해 관광객과 지역민 그리고 어시장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콘서트가 준비되며 초대가수 진미령, 진국이 찾아와 흥을 북돋운다.
마지막 날 18일은 어시장 상인들이 준비한 에어로빅과 색소폰 연주 그리고 팔도 각설이들이 관광객과 함께하는 ‘품바 한마당’이 펼쳐지며, 어시장 가요제 본선이 초대가수 최지나, 삼태기, 김용임의 무대와 함께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민, 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먹거리 나눔행사, 홍보영상 상영, 수산물 현장 경매, 희망나눔 경품추첨 행사 등의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어시장 곳곳에서 풍물놀이, 성신대제와 함께하는 굿판, 색소폰동호회의 어시장 색소폰 콘서트, 어시장 추억의 DJ BOX가 어시장을 순회한다.
시 관계자는 “‘제15회 마산어시장축제’는 개막행사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많이 만들어 마산어시장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명품 전통시장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며 “축제가 108만 시민의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