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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10분께 충남 보령시 효자도 북동방 1.2마일 해상에서 낚시중이던 G호가(승선원 19명)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것을 선장 정모씨가 보령해경상황실에 신고해와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경비정을 급파해 대천항에 입항 조치했다.
또 지난 9일 오후 3시46분께 홍성군 서부면 죽도 남방 3.2마일 해상에서 레저활동중이던 S호(승선원 6명)가 시동 전동모터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해 P-90정을 동원해 안전조치 후 장은항에 입항시켰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출항전 엔진과 항해장비에 대한 보수정비를 수시로 하여야 해상에서 조난될 우려가 없으며, 해상에서 사고발생 및 목격시 즉시 해양긴급신고전화 122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