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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기관고장 선박 2척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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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0. 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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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보트 예인
보령해경이 전동모터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한 레저보트를 예인하고 있다.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은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선박 2척을 긴급 예인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10분께 충남 보령시 효자도 북동방 1.2마일 해상에서 낚시중이던 G호가(승선원 19명)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것을 선장 정모씨가 보령해경상황실에 신고해와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경비정을 급파해 대천항에 입항 조치했다.

또 지난 9일 오후 3시46분께 홍성군 서부면 죽도 남방 3.2마일 해상에서 레저활동중이던 S호(승선원 6명)가 시동 전동모터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해 P-90정을 동원해 안전조치 후 장은항에 입항시켰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출항전 엔진과 항해장비에 대한 보수정비를 수시로 하여야 해상에서 조난될 우려가 없으며, 해상에서 사고발생 및 목격시 즉시 해양긴급신고전화 122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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