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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계획 수립용역은 홍성군만의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 시가지, 농·어촌 등 우수한 경관특성을 체계적인 보존·관리로 특화하고, 훼손된 경관은 개선해 품격 있는 새로운 경관을 창출하기 위한 미래상 설정방향과 기본구상, 경관기본계획 등으로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3개월에 걸쳐 군민을 대상으로 우편, 이메일 배포 및 방문조사를 통해 홍성군의 경관 현황 및 군민의 경관의식 등을 파악해 경관의 방향과 기본구상에 반영 제시하고, 사업추진 현황 및 경관 기본계획안에 경관권역, 경관축, 거점 파악 선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주민공청회 및 최종보고회를 통해 내년 5월까지 과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석환 군수는 “경관계획이 수립되면 군의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분야별 경관계획지침이 마련돼, 향후 홍주시 승격에 맞춰 도시경관의 바람직한 보전과 관리,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