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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광천토굴새우젓과 고소한 광천김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홍성군의 대표상품으로 옹암포와 광천전통시장의 활성화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판매위주로 진행됐던 특산물 축제의 한계를 탈피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있는 축제를 추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는 생산형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2일 옹암리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개막축하공연, 지역문화예술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의 공연행사와 토굴체험, 토굴새우젓 배추김치 담그기, 새우낚시 등의 체험행사, 전국장사씨름대회와 프로복싱 타이틀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광천 오서산에서는 정상 부근의 억새가 장관을 이뤄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가을산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24일에는 연계행사로 제13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도 개최된다.
행사 관계자는 “1년 내내 15℃ 전후의 온도를 유지하는 토굴에서 숙성된 광천토굴새우젓과 고소하게 구원 낸 광천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동안 광천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