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재교육축전은 지난 1년간 학교나 시·군교육지원청 등의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 과학·예술·인문사회 영재들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지난해까지는 대회 형태로 진행했으나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 유발 등의 우려가 제기되어 올해부터 경쟁 요소를 배제하고 축제 형태로 전환했다.
이번 축전은 포스터 형식(연구결과 요약 현황판 형식)으로 발표하는 수학, 과학, 인문사회, 발명, 정보 영재 영역과 공연 및 시연, 전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음악, 무용, 미술, 로봇 영역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이번 산출물 발표 축제부터는 발표자들이 당일 축전에 참가한 학생 중에서 2명의 심사위원을 지명해 평가를 받는 형식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방식이다.
이번 축전의 특징은 △창의마당에서는 스마트폰 현미경으로 사진찍어보기, 뫼비우스띠 만들기 등의 15개의 다양한 체험 △미래마당에서는 드론을 날려보고, 로봇를 만나고 △상상마당에서는 저명인사 특강과 입학사정관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오창호 충남과학교육원원장은 “학생심사제도는 영재교육에서 학생 연구 활동에 새로운 변화가 될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심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면 잘 해낼 수 있다며 앞으로 영재교육에서 학생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