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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0. 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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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임시회 현장활동 실시
평택시의회, 답은 현장에 있다!
지난 21일 KTX 평택지제역 공사 현장을 찾아 광역환승센터 조성 및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는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는 제17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별로 평택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22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활동에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정영아, 간사 김수우)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5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일차는 △이화~삼계간 도로 추진상황 △서해선 복선전철 △소풍정원 △평택대교 등 서부지역을, 2일차는 남부지역인 △수도권 KTX 역사(BRT노선 추진사항 포함) △통복지하차도 개설공사 현장 △K-6 정문앞 도로공사 현장 △팽성 내리수변 문화공원, 3일차는 북부지역 △부락산 테마공원 △송탄정수장 △송북시장 △장당산업단지 등의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지적하고 대안을 찾는 현장활동을 펼쳤다.

특히, 첫날인 20일에는 궁한지 낚시터에서 오성당거리 선착장까지 15km 구간을 환경정화선을 타고 불법어업을 단속하고 하천오염 실태를 파악하는 현장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21일에는 KTX 평택지제역 공사 현장을 찾아 광역환승센터 조성 및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점검에 나선 의원들은 현재 74%의 공정률로 추진 중인 KTX 역사 내 위험요소 등을 면밀히 체크하고 역사 내 주차시설 부족, 자전거보관대 및 1층 화장실 설치 등 시민들의 이용 편의시설 보완을 주문했다.

한편, 현장활동에 나선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발전방안에 대해 세밀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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