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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1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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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0. 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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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아문 (4)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은 지난 4월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신청을 받아 소상공인 66개소에 12억400만원의 특례보증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에 군이 1억원을 출연했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한도액은 군 출연금의 12배(12억원)로 보증금액에 대한 보증비율을 100%로 하고 특례보증 한도액은 1개 업체당 3000만원 이내로 지원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 군이 1억원씩 출연해 2019년까지 운영한다.

내년에 시행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홍성군에 사업자등록 및 주소를 두고 사업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충남신용재단 서산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후 해당 금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으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기에 저리로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경제적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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