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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는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석송초등학교를 포함한 13개교가 참여해 오케스트라, 난타, 뮤지컬, 연극 등 1년 동안 갈고 닦은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일본군 위안부 평화 나눔 콘서트 국제학생 공모전에서 초·중·고·대학 통합 1위를 수상한 아산중학교 소년합창단은 7번째로 참가해 한돌 작곡의 ‘바람아리랑’을 선보였고, 2015 대한민국국제관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산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사토시 야기사와의 ‘Machu Picchu-City in the Sky’로 대미를 장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창의력과 상상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 삶에 행복이라는 씨앗을 심는 일”이라며 “학교예술교육이 학생들에게 내재돼 있는 감성을 깨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 감성을 꽃 피우는 예술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1년부터 연차적으로 오케스트라, 연극, 뮤지컬 등 총 64개 예술분야의 창단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