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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학교폭력 예방 ‘포돌이·포순이’ 3D애니메이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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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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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캡처1
충남경찰청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포돌이·포순이’와 ‘외계돼지 피피’ 캐릭터가 함께 출연해 학교폭력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이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학교폭력,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3D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포돌이·포순이’와 ‘외계돼지 피피’ 캐릭터가 함께 출연해 학교폭력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3D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에이알모드커뮤니케이션은 충남 천안시 소재 충남테크노파크에 위치한 업체로, ‘외계돼지 피피’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충남경찰청은 ‘우당탕탕 아이쿠’ 캐릭터를 활용한 아동안전 애니메이션 10편과 함께 이번에 제작한 애니메이션 4편을 어린이집 등 경찰관 현장교육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고재권 홍보계장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3D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아동안전을 위해 애니매이션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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