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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 주민참여예산 113개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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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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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총회를 통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적용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위원회는 부서별 건의사업 113개 사업, 167억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2016년도 부서별 시책구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무부서의 현지 확인과 검토, 군민위원 20명으로 구성된 2개 소위원회의 심사과정 등을 거쳤다.

총무분과위원회는 △홍성군 CI개발 홍주천년 기념사업을 비롯한 58개사업(57억9800만원)을, 산업건설분과위원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물 환경정비사업을 비롯한 55개 사업(110억7700만원)을 각각 의결했다.

군은 올해 주민참여 사업 예산으로 18억5600만원을 확보해 군민이 직접 선정한 지역의 농로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주민편익증진사업 25건을 완료했다.

류순구 부군수는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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