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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보건소·읍사무소 건립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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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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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석환 홍성군수, 보건소 건립현장 방문 사진
김석환 홍성군수가 홍성군 보건소 및 읍사무소 건립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경과와 건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3일 홍성군 보건소 및 읍사무소 건립현장을 방문해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현장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경과와 건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 후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접근성과 편리성을 갖춘 수요자의 입장에서 건축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기간동안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명품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공사감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지역업체 참여 및 지역우수 생산품을 적극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 및 읍사무소는 홍성군 오관리 475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757㎡, 연면적 7436㎡,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복합기능을 갖춘 시설로 지어진다.

주차장은 150여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신재생에너지(지열·태양광)를 이용한 냉난방 및 전력생산, LED조명을 사용해 에너지절감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규정의 1등급에 적합토록 설계했다.

현재는 읍사무소 지하층 및 주차장 골조공사가 진행 중으로 1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보건소 및 읍사무소 건립부지 주변으로는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낙후된 환경과 정주요건이 개선돼 구도심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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