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학생 승마 체험교실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401000199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04. 10: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일) 학생승마 2
홍성군이 운영하는 승마장에서 조교의 도움을 받으며 학생들이 승마 교육을 받고 있다.
충남 홍성군이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생승마체험 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승마체험으로 호연지기를 기르고 집중력 및 체력 단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학생승마체험교실은 관내 16개교 초·중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활승마 136명,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활승마 16명 등 총 152명이다.

참가 학생 1인당 10회(1회 30분 내외)에 걸쳐 이론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의 강습을 받는다.

체험비는 생활승마 30만원, 재활승마 40만원으로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과 도비, 군비 예산으로 지원한다.

특히 홍성군은 학생 자부담 20%를 지원해 관내 학생은 무료로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승마는 동물과 함께하는 유일한 스포츠이며, 성장기 청소년에게 균형적인 신체발달을 촉진하고 기초체력 증진 효과 외에도 정서적으로도 심리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부균 과장은 “홍성군 승마장은 충남도 내 유일한 지자체 직영 승마장으로서 승마의 저변확대와 승마대중화를 위하여 운영하는 시설이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승마 인구를 양성하기 위하여 앞으로 학생승마체험 기회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