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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홍주 지명 탄생 1000주년이 되는 2018년을 기념하고, 홍성군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
작품 심사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기념사업 등 4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그 결과 상징성 20점, 독창성 20점, 작품 및 예술성 20점, 부합성 20점, 내용 20점 등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최고점수를 받은 각 당선작과 가작 8점을 선정했다.
엠블럼 당선작에는 ‘1000년 홍주 우러르다,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출한 서미라씨(대구시 북구)가, 가작에는 ‘천년의 숨결’을 주제로 제출한 이종선씨(서울시 성북구)가 각각 뽑혔다.
김강민씨(서울시 노원구)의 마스코트 당선작인 ‘홍얼이’는 홍주 역사의 상징인 조양문을 모티브로 홍주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형상화했으며 홍얼이의 햇불 형상의 귀는 조상의 빛난 얼과 홍주의 비상하는 미래비전을 상징하는 독특한 아이디로 선정됐다.
백하은씨(세종시 조치원읍)의 포스터 당선작인 ‘함께한 천년, 함께할 천년’은 전통한지에 붓으로 쓴듯한 전통적인 느낌으로 과거와 전통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홍주와 현재의 조양문이 어우려져 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느낌을 표현했다.
엠블럼, 포스터 및 마스코트 분야 당선작에 대해서는 350만원, 가작에 대해서는 100만원을 지급하고 기념사업분야 당선작은 100만원, 가작은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 도청 수부도시로써 위상을 확립하고 홍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미래 홍성의 이미지를 함축해 표현한 작품들 위주로 선정했다”며 “선정된 작품은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디자인 정교화 작업 등 시안 수정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