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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설교통과, 과수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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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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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성군, 농촌일손돕기 사진
홍성군청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갈산면 갈오리 한 과수 농가 창고에서 수확된 사과를 선별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15명은 17일 갈산면 갈오리 과수 농가를 방문해 과수 수확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농촌인구의 감소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과수농가 서리 피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건설교통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김동표 건설교통과장은 “농촌 일손 돕기 지원은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희망을 주는 것이며, 이러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본래의 업무인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농업생산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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