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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벽산·상아제관(주)과 투자유치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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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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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산 홍성일반산업단지 5만여평 부지에 2017년까지 투자완료
- 상아제관(주) 광천농공단지에 2016년까지 318억 투자
투자유치 기업 상생 협약 사본
홍성군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벽산, 상아제관(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화 충남도의원, 손영우 상아제관대표, 김석환 군수, 김성식 벽산대표, 김승환 경제과장)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벽산, 상아제관(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벽산은 연매출 1100억원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건축 내장재 생산업체로 홍성군 갈산면 소재 홍성일반산업단지 5만여평의 부지에 2017년 12월까지 대규모 투자를 완료하고 130명 이상을 고용할 예정이다.

상아제관㈜은 2016년 12월까지 광천읍 소재 농공단지에 건축·산업용 유리 등 다목적 특수 화학강화유리 사업에 사업비 318억원 투자, 2017년 본격 생산에 들어가 매출액 25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산업단지내 각종 기반시설을 완비해 유치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투자기업을 위해 충청남도 및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함으로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일진전기㈜가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수천중공업 ㈜경남금속도 본격 생산에 들어가 양산체제를 갖추었으며 ㈜우심시스템은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2017년 상반기 제품생산을 시작으로 2018년 15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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